일상다반사
20140210
자카르타
2014. 2. 10. 22:39
'좋은 인연'은 지금까지라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신은 알고 있다. 당신이 보낸 '좋은 사람들'에게 내가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