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
20140313
자카르타
2014. 3. 13. 22:57
천길 낭떠러지 발밑에 현기증을 느끼다가 나는 줄에 달린 마리오네트였음에 답답해하는, 그 모순의 반복.
천길 낭떠러지 발밑에 현기증을 느끼다가 나는 줄에 달린 마리오네트였음에 답답해하는, 그 모순의 반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