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장.
아브라함의 후처 얘기는 처음이다. 그두라.
아브라함의 향년 175세.
이때 이스마엘이 다시 등장. 같이 살았던 건가? 왕래가 있었나?
이스마엘 향년 137세.
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가다. 이 표현은 어떻게 생긴 걸까? 자기 조상에게로 돌아가다가 아니라 왜 백성에게로 돌아간다고 한 걸까? 우리의 본향이 저 세상이라는 것인지?
26장.
이삭이 그랄에서 아버지 아브라함이 했듯이 리브가를 자신의 동생이라고 하다. 이때 아비멜렉이 다시 등장하는데 그 앞에 나온 장관 비골과 함께 나온다.
같은 일이 반복된 것인지, 아니면 주인공이 다른 같은 구조의 전설을 반복해서 기록한 것일까? 아내와 관련된 스캔들, 우물을 두고 벌어지는 분쟁, 브엘세바라는 지명이 다시 반복해서 명명되는 것 등이 그런 의심을 하게 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