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/책

The Lion, the Witch and the Wardrobe

자카르타 2015. 10. 11. 19:34




한 10년 전에 혜경 누나가 생일 선물로 주신 책인 것 같다. 

누님 드디어 읽었습니다. ㅠㅜ; 이건 예수의 구원사역에 대한 은유...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노골적이다. 

차라리 일대 일 직유라고 하는 게 좋겠다. 글을 읽고 나니 오히려 이런 선교용 동화를 어떻게 헐리웃에서 영화로 만들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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