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지/다시 읽는 성경
먹개비 하나님 같으니라고. 모세와 감동의 작별 장면을 연출하더니 여기서 또 제물 타령이다. 왜 이렇게 많은 제물이 필요했을까? 지금으로선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