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영화도 <트리플 9>이랑 같이 줄거리까지 같이 전해들은 뒤에 봐서 그런지 영 몰입이 안 되더라.
암튼 이 영화를 보니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지인이 떠올랐다. 아내가 자신을 요양원에 보내지 않을까, 불안해 하시던 분이셨는데, 요즘 그런 일은 없다. 자식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설득을 해도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는 듯 했다. 요즘도 이런 곳이 있으려나? 하긴 현대판 노예들도 잊을만 하면 발견되곤 하니.
영화에 대해서는 패스.
이 영화도 <트리플 9>이랑 같이 줄거리까지 같이 전해들은 뒤에 봐서 그런지 영 몰입이 안 되더라.
암튼 이 영화를 보니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지인이 떠올랐다. 아내가 자신을 요양원에 보내지 않을까, 불안해 하시던 분이셨는데, 요즘 그런 일은 없다. 자식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설득을 해도 불안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는 듯 했다. 요즘도 이런 곳이 있으려나? 하긴 현대판 노예들도 잊을만 하면 발견되곤 하니.
영화에 대해서는 패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