콰이어트 플레이스와 같은 컨셉. 절대로 소리를 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기침을 참지 못하는 할머니처럼. 재난은 공평하지 않다. 단지 기침처럼 누군가에게는 아주 사소한 이유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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