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/영화

사일런스

자카르타 2020. 10. 3. 18:57

 

콰이어트 플레이스와 같은 컨셉. 절대로 소리를 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기침을 참지 못하는 할머니처럼. 재난은 공평하지 않다. 단지 기침처럼 누군가에게는 아주 사소한 이유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.

'리뷰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더 나이팅게일  (0) 2021.01.10
베스와 베라  (0) 2020.10.03
천문 - 하늘에 묻는다  (0) 2020.08.29
그렇게 아버지가 된다  (0) 2020.08.09
경계선  (0) 2020.03.30